청주시, 내년 10월까지 스마트 교통분석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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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22.08.28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국토교통부의 '2022년 2차 디지털트윈국토 시범사업'에
선정됐습니다.
'디지털트윈국토'는
현실세계 객체를 디지털세계에 복제해
국토 자원을 3차원 공간정보데이터화 하는 사업 입니다.
청주시는
국비 7억원 등 14억원을 들여
내년 10월까지
청주시 스마트교통분석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청주시는
대중교통의 배차시간과 운영횟수, 노선정보 등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적의 대중교통 체계 등
교통스시템을 갖추는데
반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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