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옛 담뱃잎창고, 문화예술공간으로 10월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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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8.30 댓글0건본문
청주 옛 연초제조창의 담뱃잎 보관창고를
문화예술공간 '꿈꾸는 예술터'로 바꾸는 사업이
오는 10월 마무리 됩니다.
청주시는 옛 동부창고 37동에
국비 등 21억원을 들여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전용 예술공간을 꾸미고
예술가와 함께하는 워크숍과
학교 연계 예술교육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옛 연초제조창 내 7개 창고동은
현재까지 156억원이 투입돼
복합문화공간 카페와 생활문화공간 등으로
탈바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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