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조업체 "추석 체감경기 지난해보다 나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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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9.01 댓글0건본문
충북 제조업체 올 추석 체감 경기가
1년 전보다 더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상공회의소가 지난달 17일부터 26일까지
도내 제조업체 159곳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경기동향 표본을 조사한 결과
응답 업체의 44.2%가
'지난해보다 다소 악화됐다'고 답했습니다.
또 37.7%는 '작년과 비슷'하다고 답했고
'다소 호전됐다' 응답은 9.1%에 그쳤습니다.
자금사정에 대해서는
50.6%가 '작년과 비슷하다',
35.7%는 '다소 악화됐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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