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무심천·미호강 기록물' 1천100점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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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22.09.05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무심천과 미호강 관련 기록물
천 100여점을 수집했습니다.
청주시는
‘우리 물줄기의 기록을 찾습니다'를 주제로
지난 1900부터 2000년대
무심천·미호강 관련 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펼쳐
이같이 수집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집품은 대부분 사진으로
슬라이드필름, 책자, 지도, 문서 등도
포함돼 있습니다.
이 가운데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에 살고 있느 S
70살 박희동씨는
젊은 시절 촬영한 관련 사진
600여점을 기증했습니다.
청주시는
수집된 기록물을
오는 12월 개관할 시민기록관(가칭)에 보관·전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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