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도내 19개 학교 태풍 대비 수학여행 등 취소‧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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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9.05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충북지역 학교들도 태풍의 영향으로
수학여행과 체험학습을
취소 또는 연기하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주 현장학습 등을 예정했던 20개 학교 중
14개 학교가 취소했고
5개 학교가 연기했습니다.
윤건영 도교육감은 오늘(5일)
비상회의를 주재하고
학교장 자율 원격수업과 등하교 시간 조정,
단축수업 등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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