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경찰, 태풍 대비 비상 근무 체계 돌입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9.05 댓글0건본문
충북 소방과 경찰도 태풍 힌남노를 대비한
비상 근무 체계에 돌입했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오늘(5일)
119종합상황실 신고 접수대를
기존 21개에서 31개로 늘렸고
신고 폭증에 대비해
도내 소방서별로 상황관리관을
지정·운영합니다.
충북 경찰은 실종자 수색과 복구 등
긴급 신고가 들어오면 재난관리부대인
제 2기동대를 투입하고
피해 규모가 클 경우
나머지 2개 기동대도 동원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