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양계장서 화재... 병아리 2만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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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9.06 댓글0건본문
어제(5일) 오후 10시 20분쯤
청주시 미원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한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병아리 2만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
소방서 추산 1억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당시 양계장 내부 온풍기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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