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추석 전후 3주간 아프리카돼지열병 특별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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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9.06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추석 연휴를 전후로
3주 동안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책은
추석 연휴 차량과 사람의 이동 증가로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른 것으로
충북도는 이 기간 농기계 농장 출입 금지 등
농장 내 방역조치 의무화
행정명령을 발령했습니다.
이와 함께 충북도는
발생 위험도가 높은 지역 점검 강화와
야생멧돼지 집중 포획 등
ASF 확산 방지 활동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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