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개발공사 차기 사장 후보에 진상화 전 현대건설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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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9.06 댓글0건본문
충북개발공사 차기 사장 후보에
진상화 전 현대건설 상무가 내정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공사 신임 사장으로
진 전 상무를 후보자로 낙점했습니다.
앞서 충북개발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2명을 후보자로 김 지사에게 추천했고
임명권자인 김 지사는
진 전 상무를 후보로 선택했습니다.
진 전 상무는
충북도의회 인사위원회를 통과하면
최종 임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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