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환경연구원, 도내 유통 추석성수식품 모두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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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9.08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추석 성수식품이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17일부터 8일간
도내 시·군과 함께
추석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들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벌여 이같이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검사는 가공식품과 조리식품 등
명절 다소비 식품 51건에 대해 진행했으며
검사 결과 과자류 1건이 내용량 미달로
부적합 판정을 받았지만
나머지 50건은 모두 유해물질과 식중독균 검사에서
적합 판정돼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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