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 팽이버섯 '여름향 1호' 우수품종 대회 장관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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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9.12 댓글0건본문
충북도 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갈색 팽이버섯 '여름향1호'가
국립종자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우수품종 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여름향 1호는
면역증강 성분 함량이 백색 팽이버섯보다 높고
식감과 맛이 좋아
팽이버섯 시장에서 일본 품종을 대체할
새 품종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충북도농업기술원이
2015년 품종보호권을 확보한 여름향1호는
2016년부터 10개 버섯농가에서 재배돼
현재까지 중국과 호주 등지로
100톤 이상이 수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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