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로 착각해서'…대리기사 폭행한 50대 입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9.14 댓글0건본문
술에 취해 대리기사를 폭행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진천경찰서는 특가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59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8시 35분쯤
진천군 이월면의 한 도로에서
대리기사 37살 B씨의 얼굴 등을
주먹으로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서 A씨는
"B씨가 반말을 한 줄 알고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