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기원, 장류 유해세균 저감 미생물 특허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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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9.14 댓글0건본문
충북도 농업기술원이
된장 등 장류의 유해세균과
곰팡이 발생을 줄여주는
토종 미생물을 발견해
특허 출원했습니다.
이 미생물은
유해세균과 곰팡이에 대한 저항성뿐만 아니라
내열성과 내염성이 우수해
다양한 장류 생산에
활용 가능성인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새로 발견한 미생물이
각종 장류의 품질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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