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공장서 직원 1명 질식…의식 되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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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9.15 댓글0건본문
청주의 한 공장에서
저장 탱크 보수작업을 하던 직원이
질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14일) 오후 3시 25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식료품 제조 공장에서
직원 60살 A씨가 탱크 보수 작업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A씨는 급히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뒤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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