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북서 보행자 교통사고 노인 19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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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9.15 댓글0건본문
지난해 충북에서만
보행 중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거나 다친 노인이
300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조은희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는 총 298건입니다.
이 사고로 19명이 숨지고
28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노인 사망자는
지난해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 전체의
11.9%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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