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이용 규제 무색...충북서 1년간 위반사례 약 5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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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9.20 댓글0건본문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 이후
1년간 충북에서 적발된
전동킥보드 법규 위반 사례가
5천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조은희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올해 6월까지
도내에서 적발된 관련 위반 건수는 4천900여 건,
범칙금은 총 1억 6천700여 만원입니다.
위반 유형별로는
안전모 미착용이 가장 많았고
무면허 운전과 음주운전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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