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학생 절반 이상 코로나19 확진…10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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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22.09.21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학생 절반이 훌쩍 넘는 10만명 이상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20일까지 도내 초중고와 유치원, 특수학교 학생 누적 확진자는
10만 15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도내 전체 학생(18만3천명)의
54.7%가 감염된 겁니다.
현재 감염자 중 천 61명이 재택치료 등을 받고 있으며
9만 9천여명은 완치돼
정상적으로 학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충북지역 학생 감염은
지난 2020년 50명에 그쳤으나
지난해 천 534명,
올해 9만 286명으로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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