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충북서 경찰 피해자 안전조치 2천건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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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9.21 댓글0건본문
최근 5년간 충북에서 이뤄진
경찰의 피해자 안전조치 사례가
2천건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이해식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올해 7월까지
도내에선 2천100여 건의
범죄 피해자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전국적으로
성폭력이 가장 많았고
가정폭력과 협박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범죄 피해자 안전조치는
용어 변경 전의 '신변 보호'와 같은 의미로,
경찰이 해를 입었거나
입을 우려가 있는 피해자의 신변을 보호해주는 조치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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