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34개 예비 사회적기업에 121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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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9.23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일자리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34개 예비사회적기업에
121명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신규 13개, 재심사 21개 기업으로
이들 기업은 해당 시군과 약정을 맺은 후
다음달 1일부터 1년간 지원받게 됩니다.
일자리창출사업 지원기업에 선정되면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와
사업주 부담 사회보험료의 일부를
지원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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