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4년만에 도내 전 지역서 '화랑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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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9.25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코로나19로 중단했던 화랑훈련을
4년만에 실시합니다.
이번 화랑훈련은
내일(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5일간
도내 전 지역에서 진행 예정입니다.
훈련은 침투·도발 대응과
국가기반시설 방호 등으로 이뤄졌습니다.
충북도는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설치하고
각 시·군에 본부를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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