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피해 여전...최근 5년간 120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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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9.26 댓글0건본문
충북에서 해마다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이형석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올해 8월 말까지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20세 이하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수는
총 120여 명입니다.
연령별로는 20세 이하가 9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15세 이하, 12세 이하 순이었으며
심지어 6세 이하 영유아 피해자도
1명이나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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