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없는 충북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입법추진위원회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충청북도는 국회 의정연구원

최시억 교수를 위원장으로

충북도의원과 11개 시군 관련 부서장,

충북연구원, 학계 등 27명으로 구성된

'충북 지원 특별법' 입법추진위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입법추진위는 올해 정기국회 회기 내

법안 발의를 목표로

충북도가 작성한 충북 지원 특별법 초안을

최종 수정 보완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