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연평균 약 150건 보복운전…고의 급제동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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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10.03 댓글0건본문
충북에서 한 해 평균
150건 가량의 보복운전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김교흥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도내 보복운전 검거 건수는
총 740여 건입니다.
이는 연평균 약 150건으로,
유형별로는 고의 급제동이 가장 많았고
진로방해, 협박, 사고 야기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현행법상 보복운전 행위자에게는
특수협박이나 특수상해 혐의 등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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