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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22.11.27 댓글0건본문
[앵커]
민주노총 화물연대의 총파업이 주말에도 계속된 가운데 충북 제천·단양 시멘트 업계 출하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업무개시명령 발동을 검토하며 압박하고 있지만, 화물연대는 충북 등 전국 곳곳에서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화물 운송자들을 압박하는 선전전을 이어가는 등 투쟁 수위를 높여가는 모습입니다.
연현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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