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충북 제조업 체감경기 72로 소폭 상승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3.30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제조업체들의 체감경기가
한 달 전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에 따르면
3월 제조업 업황 BSI는 72로
전월보다 6p,
비제조업은 56으로 전달대비 8p가
각각 올랐습니다.
제조업체가 꼽은 최대 경영 애로사항은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이 20%로 가장 높았으며
내수부진, 불확실한 경제상황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BSI는 현재 경영 상황에 대한
기업가의 판단과 전망을 조사한 통계로,
긍정보다 부정 응답이 많을 경우
지수가 100을 밑돌게 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