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 'C-트랙' 청주 오창에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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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3.30 댓글0건본문
자율주행 자동차를 테스트할 수 있는
시험장인 'C-트랙'이 청주 오창에 들어섰습니다.
충청북도와 국토교통부, 청주시, 충북대는
29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충북대 오창캠퍼스 8만3천여㎡ 부지에
도심 도로와 산악 경사로 등
16종의 다양한 시험로를 갖춘
자율주행 테스트 베드를 완성했습니다.
이 시설은 앞서 7개월 동안 9개 기관이
천110시간에 걸쳐 시험 운영했으며
카이스트와 자동차연구원 등 60개 기관이
향후 이용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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