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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패싱' 충북TP 원장 임용 예정대로... 김영환 "재발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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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3.3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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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패싱 논란을 빚은  

충북테크노파크 오원근 원장 임용 절차가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충북도의회는 입장문을 내고 

재발 방지와 관련자 문책을 약속한 

김영환 도지사의 사과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일 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오원근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하려다 

닷새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임용 승인이 

이미 이뤄졌다는 이유로 

인사청문회 취소와 김 지사의 사과, 재공모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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