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요양원서 70대 환자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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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4.02 댓글0건본문
증평의 한 요양원에서
70대 입원환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6시 20분쯤
증평군의 한 요양원에서 70살 A씨가
건물 화단에 쓰러져 있는 것을
병원 관계자가 발견해 112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범죄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은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A씨가 이 요양원 건물 6층 건물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병원 CCTV를 분석하는 등
A씨의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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