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외국인 소유 충북토지 천 420만㎡... 4년전보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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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6.07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에 외국인 소유 토지가
꾸준히 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까지 충북에서 외국인이 소유한 토지는
모두 천 420여만㎡로
4년 전보다 10% 늘었습니다.
토지 금액도 3천 470여억원에서
3천 750여억원으로
8.2% 증가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외국인 소유 주택은
공동주택이 천 860여채,
단독주택이 300여채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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