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먹는샘물 31개 수거 수질검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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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6.09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도내에서 유통되는 먹는샘물 31개를 수거해
수질검사를 의뢰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청주와 옥천 등 4개 지역에 있는
대형마트와 편의점, 소규모 점포 등에서
31개의 제품을 수거할 계획이며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모두 53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먹는샘물은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하고
개봉 후에는 뚜껑을 닫아 냉장보관 후
가급적 빨리 음용해야
제품 변질로 인한 건강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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