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023년 직지콘텐츠 공모전 우수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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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9.27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2023년 직지콘텐츠 공모전
우수작을 선정했습니다.
시 부문 대상은 이양우의
'직지의 고향 청주'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박기준의 '직지, 날다'로 선정됐습니다.
수필 부문 대상은 이병열의 '역사의 길을 가다',
최우수상은 오종룡 '생(生)활(活)과 신(新)생(生)의 직지'가 차지했습니다.
영상 부문은
김도영의 '몸으로 느끼는 직지의 감동'이
우수상에 뽑혔습니다.
올해 처음 시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시와 수필, 영상 등 200여 편이 접수됐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말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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