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문화유산과 신설 검토... 내년 초 조직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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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11.07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국가 문화재 정책에 대한 대응과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문화유산과 신설 검토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내년 초 조직개편에
문화유산과 신설안을 반영한 뒤
조례 등 관련 규정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신설되는 문화유산과는
4개팀 16명이 근무하면서
문화재 관리와 중원역사문화권 사업 등을
전담할 예정입니다.
한편 충북도에는 국보와 보물 등
국가 지정 문화재 220여점과
도 지정 문화재 630여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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