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반려견 산책시키던 50대, 담장 넘어온 진돗개에 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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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3.11.08 댓글0건본문
어제(7일) 오전 11시 50분쯤
청주 문의면에서
반려견을 산책시키던 50대 A씨가
담장을 넘어온 진돗개에게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엉덩이를 물려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진돗개는 A씨의 반려견이 자기 쪽으로 짖자
담벼락을 넘어 달려들었고
A씨는 반려견을 들어올리다
엉덩이를 물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진돗개 주인 B씨와 합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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