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15일부터 제설대책기간 운영… 대응규정·장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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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3.11.10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까지
도로 제설 대책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먼저 제설제 사전 살포 기준을
결빙 우려 지역으로 바꾸고
오전 3시~6시, 오후 3시~6시 등 하루 2차례
살포할 예정입니다.
또 결빙 취약지역을 2등급로 나눠
1등급 노선에 제설장비를 우선 편성하고
이후 2등급 노선에 순차적으로 투입할 계획입니다.
제설장비는 염화칼슘과 적사함 등
2배 이상 늘렸고
읍면동 마을자율제설단
3천 400여명도 모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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