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서 ASF 감염 멧돼지 1마리 발견... 충북 누적 429마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11.10 댓글0건본문
단양에서 일주일만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야생 멧돼지 폐사체 1마리가
추가 발견됐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어제(9일)
단양 적성면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 1마리가
ASF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충북지역 누적 ASF 감염 멧돼지는
모두 429마리로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단양이 158건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와 제천, 보은 순이었습니다.
한편
ASF가 도내 양돈 농가로 전염한 사례는
아직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