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자동자 부품 공장 화재…8천500만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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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3.11.13 댓글0건본문
어제(12일) 낮 12시 40분쯤
충주시 용탄동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일부와 집기류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8천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용접 작업 중 불똥이 튀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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