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수능 끝나고 교외 학생생활 지도 나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11.16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수능이 끝나는
오늘(16일) 오후 6시부터
교외 학생생활 지도에 나섭니다.
이는 수험생의 일탈과 비행을
사전에 차단하고
각종 범죄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기 위한 조처입니다.
이번 지도에는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경찰 등이 함께 나서며
이들 기관은 학생의 흡연과 음주, 폭력,
유해업소 출입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