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축사서 50대 근로자 6m 아래로 추락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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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11.16 댓글0건본문
증평군의 한 축사에서
작업을 벌이던 근로자가 추락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어제(15일) 오전 10시 반쯤
증평군 도안면의 한 축사 지붕에에서
근로자 50대 A씨가 6m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축사 지붕에서
태양광 설치 작업을 하던 중
발을 내딛던 채광창이 깨져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A씨의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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