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찾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정부예산 증액 연일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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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11.16 댓글0건본문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대한
국회의 증액 심사가 임박하면서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정부예산 증액을 위한
잰걸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16일) 서울에서
김완섭 기재부 2차관을 만나
청주국제공항 시설 확충과
AI·바이오 영재고 설계비 등에 필요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앞서 김 지사는 어제(15일)
김동일 기재부 예산실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예산 증액 협조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한편 충북도는 1천500억 원 규모의
증액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회 예결특위 예산조정 소위는
내일(17일)부터 증액 심사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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