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대서 피크닉 광장 진드기 매개체 감염병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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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11.16 댓글0건본문
대통령 옛 별장인 청남대의 피크닉 광장과
잔디밭 등에서 채집한 진드기의 병원체
감염 여부를 확인한 결과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앞서 가을철 축제 기간 관광객이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검사 결과 쓰쓰가무시 등
병원체는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연구원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관광객 불안감 해소를 위해
지속 감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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