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아파트 주차장서 분신 소동…40대男 2도 화상 병원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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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11.19 댓글0건본문
지난 18일 오후 6시 45분쯤
청주시 옥산면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40대 A씨가 자신의 몸에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였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목과 복부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동업자와 채무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홧김에 분신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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