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여야, 총선 채비 '잰걸음'... 조직 정비 본격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11.21 댓글0건본문
충북 여야 정당들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조직 정비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총선 채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내일(22일)
충북도당에서 주요 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합니다.
이종배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김진모 서원당협위원장 등을
도당 부위원장으로 임명할 계획이며
박노학 청주시의원과
최진현 전 도장 정책실장은 수석 대변인을
맡을 예정입니다.
앞서 노인위원회를 출범시켰던 민주당 충북도당은
오늘(21일) 소상공인위원회를 발대했습니다.
이어 오는 27일에는 공직선거 후보자 검증위원회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