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3회 도민대상 수상자 4명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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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11.24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23회 도민대상 수상자를 선정했습니다.
충북도는 어제(23일) 부문별 전문가
32명으로 구성된 도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4개 부문에 추천된
16명의 후보자에 대해 심사를 했습니다.
지역사회 부분에는 신재호 제천시 자율방재단장이,
문화체육 부문은 이재수 충북 롤러스포츠연맹 회장,
산업경제 부분은 장현봉 동심폴리캠 대표이사,
선행봉사 부문은 이종원 초록우산 충북후원회 명예회장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충북도민대상은 각 분야에서
충북의 발전과 위상을 드높인
자랑스러운 도민을 발굴해
선정하는 상으로
1996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12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23회 충북도민대상 시상식은
다음 달 15일 충북도청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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