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서원구 남이면 석판분기점 우회전 진입차로를

확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시비 1억 5천만 원을 들여 

석판리 10-1일원 대림로에서

3순환로 청주공항 방향으로 진입하는

우회전 차로를 

기존 40m에서 125m로 확장했습니다.

이 구간은 우회전 진입차로가 짧아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를 빚어왔습니다.

이와 함께 청주시는

서원구 장암동 우회전 차로와

흥덕구 옥산면 자이 아파트 주변 교차로를

내년까지 확장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