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미원면서 청동기·고려시대 유물 26점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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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11.26 댓글0건본문
청주시 미원면 일대에서
청동기와 고려시대의 유물이
다량 출토됐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상당구 미원면 미원중학교 인근에서
매장문화재 26점이 발굴됐습니다.
청동기시대 유물로는 지석과 민무늬토기 조각이,
고려시대 기와가마 터에서는
수키와, 암키와가 다수 출토됐습니다.
청주시는 석달 동안 매장문화재 공고를 거친 뒤
문화재 수장고에 유물을 보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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