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5년 동안

충북지역에 23개의 유·초·중·고가 신설되고

3개의 학교가 폐교될 전망입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내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유치원 10곳, 초등학교 7곳,

중학교 4곳, 고등학교 2곳이 신설됩니다.

우선 내년에는

오송2유치원과 충북체육중학교가 개교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 기간 가곡초 보발분교와

보은정보고, 제천디지털고는 문을 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