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노후 지역 활성화…성안동·금천동 도시재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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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11.28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노후 지역 활성화를 위해
성안동과 금천동 일대를
2024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에
공모 신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원도심 지역인 성안동에
오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357억원을 들여
복합문화공간과 역사문화광장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금천동에 대해서는
노후 주거지역의 열악한 정주여건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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