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년간 충북 학생 운동선수 인권침해 5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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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11.28 댓글0건본문
지난해와 올해
충북지역 학교에서 수 십건의
학생 운동선수 인권 침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작년과 올해
학생 운동선수 인권침해 사안은 모두 58건으로
이 중 51건은 학생 간,
나머지 7건은 지도자 관련 사안이었습니다.
사안이 경미한 26건은 학교장 자체로 해결됐고
9건은 오인신고나 학교폭력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나머지 23건은 학교폭력대책위원회에 상정되거나
경찰 조사 등으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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