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위기의 지역선설산업 활성화 추진... 건설공사 분할발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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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2.22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고금리와 고물가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충북도는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율을 높이기 위해
건설공사 분할 발주와
지역 의무 공동도급 계약 의무화를 추진하고,
불법·부실 건설업체 실태 조사와
하도급을 실태 점검하는 등
모두 4개 분야 13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대한건설협회·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의 장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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