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외국인주민 안정 정착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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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2.25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9개 민간단체와
관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지원 프로그램은
한국어 교육과 취·창업 교육, 다국어 상담 등입니다.
이와 함께 충북도는
앞서 실시한 외국인주민현황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외국인고용 우수기업 지원과
외국인 채용박람회 개최,
지역특화 비자사업 등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말 도내 체류 외국인은
모두 6만 4천 970여명으로
전년보다 15.2%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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